『Odoru. Akita』오프닝 리셉션
『Odoru. Akita』오프닝 기념 오에 센리 라이브공연
특별초빙공연1
“한국 고전무용에서 모던댄스까지”
이철진
한국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보유자 이애주 사사.
영국, 호주, 미국, 프랑스, 벨기에, 코스타리카, 일본 등지에서 초청공연 다수. 코스타리카 국립대학 방문교수（Visiting Scholar）
＜승무・살풀이＞작품소개
【승무】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무용이다. 이철진의 승무는 한성준-한영숙-이애주로 이어지는 정확한 전승 계보를 가지고 있으며 거칠고 호방한 남성 승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살풀이】승무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이다. 한성준에 의하여 창작된 춤으로서 바지 저고리에 하얀 수건을 들고 추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 무속 장단인 시나위에 맞추어 추어지며 「정중동・동중정」 의 멋이 절묘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인생의 원숙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스탭 · 캐스트]
재구성: 이철진
이준모
전북대학교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
댄스 컨템포러리 Joon-mo 대표
＜다비＞ 작품소개
‘인간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길’
주검을 불살라서 연기는 기화되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그 구름이 비가 되어 다시 땅으로 내려와 흙속으로 스며든다. 그리고 흙속에서 살아있는 생명체가 다시 태어나는 ‘윤회’라는 순환의 고리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자신의 모든 업장을 흙과 물, 불, 바람에 내주어야 그 업장은 소멸되고 완전한 자유인이 된다는 ‘다비’의 철학을 무대에 반영한 작품이다.
[스탭 · 캐스트]
안무: 이준모
출연: 이준모, 최정홍, 최태현
아트디렉터: 최재희
조명디자이너: 최원혁
남정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학과장
크누아 안무 집단 예술감독
＜빨래・Womanhood Story＞ 작품소개
한국적 정서와 감수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 작품은 짧고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잠 못 이루는 여인네들이 함께 모여 빨래와 목욕을 하면서 노동을 성스러운 정화의 의식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 모든 민족의 역사에서 존재하였고 전 세계의 변두리와 시골에 있는 강과 시냇가에서 여자들에 의하여 행하여 진 빨래에 관한 이 작품은 1993년 예술의 전당 개관초청공연으로 초연된 이후 2005년 PAMS의 첫 해외진출 작품으로 채택되어 다양한 세계무대에서 공연되었다.
[스탭 · 캐스트]
안무: 남정호
출연: 김정수, 손정현, 임다운, 신은정, 이예지
음악: 박승순
의상디자인: 한진국, 노현주
음향: 손영민
소품: 박문환
특별초빙공연2
”한국 컨템포러리 댄스의 최전선”
김재덕
모던테이블 주재, 댄서, 안무가, 음악가
싱가폴 T.H.E dance company 해외상임 안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밎 전문사 졸업
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모던테이블
모던테이블은 안무가 김재덕을 주축으로 장르간 열린 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관객과의 교감을 시도하는 젊은 단체이며 컨템포러리 댄스를 중심으로 뮤지컬, 판소리, 록(ROCK), 힙합 등 장르간 경계를 두지 않는 작업을 추구한다. 노래하는 무용수, 객석과 무대의 경계 허물기 등 예측할 수 없는 신선한 발상과 실험으로 관객과 국내외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중적인 문화적 감성을 아카데믹한 테크닉과 속도감으로 풀어내며, 한국적 소재를 동시대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을 거치며 단체만의 색채를 다져가고 있으며 독특한 개성으로 높게 평가 받고있다. 대표작으로는 <다크니스 품바>, <조커스 블루스>, <심청가이즈>, <어웨이크>, <클라커>, <Kick>, <시나위>, <시나위산조>, <Earthquake>, <웃음>, <속도>, <Smart Illumination>, <명상> 등이 있다.
＜다크니스 품바＞ 작품 소개
작품 ＜다크니스 품바＞는 한국의 전통적 소재인 ‘품바’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품바는 각설이라고도 부르며, 민초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쌓였던 울분과 억울함, 그리고 그들에 대한 멸시나 학대 등이 한숨으로 뿜어져 나오는 한이 깃든 소리로 여겨진다. 암흑 속에서 느껴지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무용수들은 끝없이 추고, 또한 노래한다. 이것은 ‘한’이라고 부르는 한국 특유의 정서와도 연결되어 있다. 디오니소스(축제)적인 몸부림임과 동시에, 이를 통해 두려움과 공포를 승화시키는 것이다. 본 작품은 품바 타령의 기본 멜로디의 골격은 유지하되 현대적 편곡을 통해 재탄생된 음악과 힘있는 무브먼트의 연계를 통해 한국적이면서도 전세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동양적 오브제를 통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고, 전원 남성으로 이루어진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곡선미가 드러나는 움직임은 작품 <다크니스 품바>가 지니는 유니크한 특징이다. 기타, 베이스, 드럼의 라이브 연주, 그리고 소리꾼의 판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작품의 중반에 이르면 객석과 무대의 구분은 어느새 사라지고, 극장 전체를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스탭 · 캐스트]
안무/작곡/노래: 김재덕
드럼: 허성은
기타: 이태일
베이스 기타: 선우두영
소리꾼: 정승준
조명: 이장한
무용수: 김재덕, 이정인, 이필승, 최정식, 김래혁, 한태준, 장지호
프로듀서: 전은지
특별초빙공연3
“미국・모던댄스의 원류”
오리하라 미키(折原美樹)
마사 그레이엄 무용단 수석무용수
2010년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 Bessie상 수상
오에 센리(大江千里)
재즈피아니스트
1983년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2007년말까지 45장의 싱글 앨범과 18장의 오리지널 앨범을 발표. 현재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 전개 중.
＜공명共鳴-Resonance＞작품소개
Minuta perversaused by special arrangement with Fernando Palacios
Presented by arrangement with Martha Graham Resources, a division of the Martha Graham Center of Contemporary Dance.
●이사도라에게 바치는 댄스 “Maenad”
이사도라 던컨의 생애를 표현한 Dances for Isadora에서2번째의 ‘Maenad’. 이 섹션은 이사도라의 여성으로서의, 그리고 아티스트로서의 탐구를 표현한 작품.
●녹턴
마사 클라크가 1979년 미국 댄스페스티벌에서 발표. 댄스시어터의 출발인 이 작품은 나이든 발레리나의 기억을 더듬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작품.
●프롤로그
오리하라 본인의 작품이며 출연하는 “Prologue 프롤로그” 는 미니멈한 댄스시어터작품. 무대를 추상적인 세가지 세계로 나누어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본다.
●SATYRIC FESTIVAL SONG
Choreography and Costumes by Martha Graham
Original Music by Imre Weisshaus
Music for reconstruction by Fernando Palacios
Arranged by Aaron Sherber
Reconstructed 1994 by Diane Gray & Janet Eilber
Lighting for reconstruction by Paul Ziemer
Premiere: November 20, 1932, Guild Theatre, New York City
Performed by Miki Orihara
With Ayaka Miyazaki (Flute)
A solo well described by its title: irreverent, funny, and the joke is on Martha herself.
Minuta perversaused by special arrangement with Fernando Palacios
Presented by arrangement with Martha Graham Resources, a division of the Martha Graham Center of Contemporary Dance.
●Maenad from DANCES FOR ISADORA
(Five Evocations of Isadora Duncan)
Choreography by José Limón
Music by Frédéric Chopin
Reconstruction & Direction by Carla Maxwell, Nina Watt, Ryoko Kudo
Costumes by Charles D. Tomlinson
Lighting by Clifton Taylor
Performed by Miki Orihara
With Mihoko Kondo (Piano)
Premiere: December 10, 1971, Cleveland Museum of Arts, Cleveland, Ohio
by the José Limón Dance Company
* ©1996, José Limón Dance Foundation, Inc. This performance of Maenad from Dances for Isadora, a Limónsm Dance, is presented by arrangement with The José Limón Dance Foundation, Inc. and has been produced in accordance with the Limón Stylesm and Limón Techniquesm service standards established by The José Limón Dance Foundation, Inc. (All rights reserved)
Special thanks to Carla Maxwell, Nina Watt and Ryoko Kudo for their generous support and time in coaching me for this work.
●Nocturne (1978)
Choreography by Martha Clarke
Music by Felix Mendelssohn*
CD recording of Walter Gieseking*
Costume by Russ Vogler after Kitty Daly
Performed by Miki Orihara
*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Grieg Lyric Pieces Op. 38 No. 6 In A-Flat
●Prologue
Choreography by Miki Orihara
Music by Mica Nozawa and Janis Ian
Costume by Mitsuno Yoko
Costume Supervised by Karen Young
Lighting by Clifton Taylor
Video by Tobin Del Cuore
Set by Paul Zimmer
Performed by Miki Orihara
“I Hear You Sing Again” is written by Woody Guthrie & Janis Ian, and published by Woody Guthrie Publishing and Rude Girl Pub.
Used by generous permission of Janis Ian
●Memory Current
Choreography by Adam Barruch
Music by Senri Oe
Costume by Karen Young
Lighting by Clifton Taylor
Performed by Miki Orihara
With Senri Oe (Piano)
파스칼 리올트
Pascal Rioult Dance Theatre예술감독, 안무가
＜City＞, ＜Wien＞작품소개
●City
이 작품에서 사용되는 영상은 인간드라마가 전개되면서 해체되고 일그러진 도시의 리얼한 이미지로 시작된다. 영상과 댄스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 감상 포인트.
Choreography: Pascal Rioult
Music: J. S. Bach,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6 in G major”
Projection Design: Brian Clifford Beasley
Lighting: David Finley
Costumes: Karen Young
Dancers: Catherine Cooch, Brian Flynn, Charis Haines, Michael Spencer Phillips
●Wien
사회의 쇠미衰微와 도덕적인 붕괴를 폭로하기 위해 세련되고 화려하며 도회적인 비엔나 왈츠의 이미지를 뒤집는다. 「Wien (Vienna)」은 모리스 라벨의 작품「La Valse」의 원제이다.
Choreography: Pascal Rioult
Music: Maurice Ravel, “La Valse”
Lighting: David Finley
Costumes: Russ Vogler
Dancers: Catherine Cooch, Brian Flynn, Charis Haines, Jere Hunt, Michael Spencer Phillips, Sara Elizabeth Seger
특별초빙공연4
”부토舞踏에서 세계의BUTOH로”
일본/다이라쿠다칸 공연
마로 아카지(麿赤兒)
다이라쿠다칸 주재, 부토가, 연출가, 배우
1943년출생, 나라현 출신. 1965년 가라쥬로의 극단 ‘상황극단(状況劇場)’에 참가. 가라쥬로의 ＜특권적 육체론特権的肉体論＞을 구현하는 배우로서 괴물같은 연기력으로1960년대에서 70년대의 일본 연극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966년 배우로 활동하며 부토의 창시자인 히지카타 타츠미를 사사. 1972년 다이라쿠다칸을 창단. 부토에 큰 장치를 이용해 압도적이며 스펙터클성이 강한 수법을 도입하였다. ‘텐푸텐시키(天賦典式)’라고 이름 붙인 양식으로 일본은 물론 1982년 프랑스, 미국 공연을 감행. 「Butoh」의 이름으로 세계를 석권하였다. 부토가, 배우, 연출가로 모든 장르의 경계를 넘어 무대 예술의 분야에서 선구적인 지위를 확립하고 있다.
다이라쿠다칸（大駱駝艦）
마로 아카지가 1972년 창설. 마로 아카지 주재. 그 양식을 텐푸텐시키 (天賦典式：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큰 재능이다. 라는 의미로 ‘한 인간의 탄생은 세상 속으로의 유입이다’ 라는 정신)라고 이름 붙이고 이제는 잊혀진 ‘몸짓・손짓’을 채집, 구축하여 많은 작품을 국내 외에서 상연. 1982년 부토 무용단으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미국공연을 하였으며 신선하고 강렬한 임펙트를 주었으며 ‘부토’를 널리 침투시켰다. 항상 젊은 부토무용수의 육성에 힘을 쏟으며 마로 아카지의 사고방식인 ‘1인1파’를 실천. 현재 키치죠지(吉祥寺)를 거점으로하는 스튜디오 ‘코츄텐(壺中天)’ 에서 소속 맴버들에 의한 여러 유닛작품을 창작하고 계속하여 국내외에 상영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과 여름에는 나가노 하쿠바무라(長野 白馬村)에서 합숙을 실시하고 있다.
＜무시노호시 (Space Insect)＞ 작품소개
撮影：川島浩之
700만 년여, 너희들의 탄생 이후
우리들은 너희들과의 접촉을 시도해 왔지만
결국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신호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해할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리들은 너희들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미 우리들은 지구라는 별의 다른 생물들과 교류를 시작했다.
그들은 우리 신호의 해독 능력과 그 실행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너희들의 생존에는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
위험 할거야!
2014년 세타가야 퍼블릭씨어터에서 초연된 후, 파리, 벤쿠버, 교토를 순회공연. 사람과 벌레를 왔다갔다하며 현대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마로류流의 판타지로 다이라쿠다칸의 함원22명의 신체 표현이 일대 장관을 이룬다. 디트로이트 테크노의 수장 제프 밀스Jeff Mills가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것에도 주목해 주시길.
[STAFF・CAST]
Choreography & Direction: Akaji Maro
Music: keisuke doi, Jeff Mills
Dancers: Akaji Maro, Takuya Muramatsu, Ikkou Tamura, Atsushi Matsuda, Tomoshi Shioya, Daiichirou Yuyama, Kouhei Wakaba, Naoya Oda, Konan Amoku, Yoshihiro Kin, Masaya Miyamoto, Kenta Sakazume, Keita Arai, Emiko Agatsuma, Akiko Takakuwa, Naomi Muku, Azusa Fujimoto, Jongye Yang, Oran Itou, Yuna Saimon, Aya Okamoto, Mai Taniguchi
지역무용공연1
“아키타 댄스컬렉션Ⅰ”-게스트：타이완/리 차이거 무단(李 彩娥舞団)
[1부 지역 댄스교실 공연]
1.가와무라 이즈미 무용단「Canon」
2.다나하시 아유코 발레스쿨「One on us, time passes」
3.가와무라 이즈미 무용단/가와무라 마나 「Polka」
4.댄스 오딧세이 발레 아카데미「Moon×Light」
5.가와무라 이즈미 무용단「Raise」
6.오쿠무라 노부코 발레단「A night of Saruyama, to the ground…」
7.댄스 오딧세이 카레이도스코프「Nameless」
[2부 리 차이거 무단(李 彩娥舞団)/가와무라 이즈미 신작 공연]
리 차이거(李 彩娥)
타이완 현대무용의 제1인자이며 타이완의 인간문화재이기도 하다. 현재도 현역 무용수로서 국내외에서 공연 활동 중이다.
가와무라 이즈미(川村泉)
「후지이 발레단/가와무라 이즈미 무용단」주재.
1.Lee Tsia Oe’s「Soul of the Terracotta Warriors of the Qin Dynasty」
Tsai-o LEE/Lih-ling YEH/Hsin-yi LIN/Yun-cren WANG/Chuan HE/Mei-li CHEN/Li-ting TSENG/Yu-mei LU/Tzu-yi LU/Meng-ju LIAO/Jo-han HUNG
2. 「Cloudy with occasionally Waliz」Izumi Kawamura new work. Produced by Odoru Akita
Kaori Kagaya, Kazuyuki Futami, Kasumi Adachi, Masahiro Yanagimoto, Mana Kawamura, Mitsutake Kasai, Aoi Kagaya, Minoru Harata, Nao Kishino, Hiroaki Kumag
지역 무용공연2
“아키타 댄스컬렉션Ⅱ”
“무용・부토의 성지 아키타” 에서 시작된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
발레, 모던댄스, 재즈, 힙합이라는 장르의 울타리를 넘어, 또는 전통음악, 현대미술과의 융합으로 새로운 댄스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그런 가슴뛰는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키타 댄스컬렉션 <새로운 세계로>는 제1회 이시이 바쿠・히지카타 타츠미 기념 국제 댄스 페스티벌「Odoru Akita」프로듀스로 아키타의 젊은 댄서, 아티스트의 경연입니다.
[아키타 젊은 무용수들의 공연]
『지그재그』
안무: Kasumi Adachi
출연: Kasumi Adachi (컨템포러리 댄스), MEGUMI(힙합)
『창공』
안무: Sachiko Ito
출연： Sachiko Ito, Satomi Ishii（클래식 발레）、Sotaro Ito（팝댄스）
무대미술：TORINOS 제작소
『Brain Travel』
안무:Ayumi Ito, Himiko Yanata
출연：Ayumi Ito（모던댄스）, Himiko Yanata（클래식 발레）
『페이퍼 컴퍼니』
안무：Aoi Kagaya
출연：Aoi Kagaya（컨템포러리 댄스）, Hitoshi Goto（현대미술）
『기도, 그리고…』
안무：Yukari Kambara
출연：Yukari Kambara（모던댄스）, Touon-Tomohisa Takahashi（나가우타 샤미센）
『치이사나 세카이 Small World』
안무：Mana Kawamura
출연：Mana Kawamura, Aoi Kagaya, Nao Kishino（컨템포러리 댄스）、Yoshitaka（UK재즈댄스）
『열대야』
안무：Yu Watanabe
출연：Yu Watanabe, Asako Tanaka（모던댄스）, Asako Tanaka, Ayaka Abukawa, Akari Hatakeyama, Nao Hotsuki（현대미술）
『Dolls』
안무：Minoru Harata
출연：Borderless（Mayumi Yamaguchi・씨어터 댄스, Sawako Kataya・클래식 발레）
『고동 ～changes of the seasons～』
안무：Sawako Takahashi, Rei Fujita（안무 어시스턴트）
출연：Sawako Takahashi（재즈댄스）,Shintaro Iwaya（일본 북）, Rei Fujita, Misa Narita, Miki Kashiwaya, Haruna Taguchi, Natsume Ogawa, Rio Miura（재즈댄스）
아웃리치(Out Reach) 공연
[미타네 쵸(三種町)]
[다이센시(大仙市)]
기획전시
『부토 포스터 전』
히지카타 타츠미, 오노 카즈오, 다이라쿠다칸 등의 부토 공연포스터는 일본의 아방가르드 미술을 세계에 알린 일류 미술품으로서도 가치가 있습니다. 요코오 타다노리(横尾忠則), 아라키 노부요시(荒木経惟)가 만든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부토 포스터가 한 자리에 모이는 꼭 봐야할 포스터 전입니다.
『아키타의 작가 5인의 아트전』
푸드 페스티벌
『OFF(춤추는 푸드페스티벌)』
踊りだけじゃない！文化祭もある！
第1回石井漠・土方巽記念国際 ダンスフェスティバル『踊る。秋田』。
開催期間中の1日、秋田市文化会館全体が文化祭会場に‼
秋田県内の人気カフェ、食堂、スイーツなどのお店が集まり、文化祭のような模擬店を出して踊りと一緒に楽しみます。
『그레이엄 메소드』
『컨템포러리 댄스의 기초』
『다이라쿠다칸 • 부토 메소드』
『아트 메니지먼트 강좌 [레지던스 제작 거점의 의미와 의의]』
『댄스 강좌 [Sasuraino Maihime(방랑의 무희) 〜최승희〜]』
『댄스 강좌 [클래식 발레에서 컨템포러리 댄스까지]』
노리코시 다카오(댄스 평론가, 작가),
야마카와 산타(『Odoru. Akita』페스티벌 디렉터, 무용평론가)
『댄스 테라코야 시리즈 [히지카타 타츠미는 누구인가1〜
(다다에서 쉬르레알리즘으로)]』
댄스 테라코야 시리즈
[히지카타 타츠미는 누구인가2〜 (앙드레 브르통과 마르셀 프루스트) ]
히지카타 타츠미 기념 아키타 부토회 제휴공연
『꽃과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