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ru Akita 2015

특별 초빙공연 이데비안 크루 “Zuan(図案 도안)”

개최일
2015년 11월 12일 (목)
개최시간
18:00 개장 18:30 개연
개최장소
아키타시 문화회관 대 홀
입장료등
2,500엔(당일 2,800엔), 「3공연 묶음티켓 5,000엔」

2014년 10월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초연된 “Zuan즈안”은 ‘공간=극장의 있는 그대로의 상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어떻게 놀수있는가’ 를 테마로 굳이 특별한 장식을 하지않고 공간 그 자체를 즐기며, 인간=댄서의 움직임과 조명의 미묘한 변화를 한층더 돋보이게 한 의욕작. 스토리나 의미는 필요 없습니다. 이데 시게히로의 작품에 매번 나타나는 특징적인 움직임과 인상적인 구성을 대범하게 리믹스. 옴니버스 드라마를 보는 듯한 템포가 좋은 무대와 참신한 댄스는 관객을 사로잡을 것 입니다. 무용계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도 절찬한 이데비안 크루의 원점이라고도 할수있는 본 작품이 드디어 아키타에 등장합니다!

[Staff/Cast]

안무・연출:Shigehiro Ide
출연:Mineko Saito / Nagisa Sugao / Ai Kaneko / Rumiko Nakano / Tomoko Yoda / Ayako Fukushima / Tatsuya Nakamura / Tatsuya Koyama / Teppen Matsunoki / Yu Harada / Shigehiro Ide

이데비안 크루/idevian crew

컨템포러리 댄스계의 이재(異才). 안무가 이데 시게히로를 중심으로 1991년에 결성. 1995년에 ‘이데비안’을 창단한 이후 일본 국내는 물론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캐나다를 필두로 해외에서도 활약. 무심한듯 지나가는 일상의 한장면이나 일상에 숨어있는 동작이나 시선, 인간관계를 떼어내어 독자적인 해석을 기본으로한 소리・공간・ 사이(間)의 처리가 뛰어난 유니크한 세계관으로 일본 컨템포러리 댄스계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존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다른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2002년 <호두까기 인형>에서는 미술가인 츠바키 노보루(椿昇)와 작업. 2003 년 <리후진 벨Unreasonable Mme Belle> 에서는 뮤지션인Asa-Chang & Junray 와 함께 공동으로 작품창작을 꾀하고 있다.

이데비안 크루 HP:http://www.idevian.com/

특별초빙공연 다이라쿠다칸 텐푸텐시키 “Crazy Orae”

개최일
2015년 11월 13일 (금) ・14일 (토)
개최시간
13일 (금) 18:30 개연(18:00개장)/14일 (토) 14:00개연(13:30개장)
개최장소
아키타시 문화회관 소 홀
입장료등
2,500엔(당일 2,800엔), 「3공연 묶음티켓 5,000엔」

사진:Junichi Matsuda

“Crazy Orae(크레이지 오라에) ”는 제 29회 국민문화제・아키타 2014에서 큰 반향을 부른 다이라쿠다칸의 부토로 만든 금분작품입니다.

초연은 2012년 10월 파리 일본문화회관 개관 15주년 기념으로 발표된 < Crazy Camel >이 원작. 2013년 7월에는 프랑스 몽펠리에 댄스 페스티벌, 12월에는 노르망디 가을축제, 올해 5월에는 푸아티에에서 상연되어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작품의 아키타 버젼이 “Crazy Orae” (오라에:아키타 방언으로 ‘우리집’). 전신에 금분을 바르고 움직이는 조각과 같은 춤을 보여주는 ‘금분쇼’는 원래 캬바레의 쇼댄스로서 출발했지만 마로 아카지가 금분과 흰 분칠의 부토와 융합시켜 훌륭한 ‘금분부토’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습니다.

[Staff/Cast]

안무・연출:Akaji Maro
출연:Takuya Muramatsu / Emiko Agatsuma / Kohei Wakaba / Atsushi Matsuda / Satoshi Shioya / Baraba Okuyama / Daiichiro Yuyama / Yoshihiro Kon / Masaya Miyamoto / Akiko Takakuwa / Naomi Muku / Azusa Fujimoto / Yang Jongye / Oran Ito / Yuna Saimon

의상:Kyoko Domoto
무대감독:Tsubasa Tanaka
조명:Tadayuki Mori (balance, inc.DESIGN)
음향:Masayuki Oikawa (SHOW-YA projecT)
제작:Ryo Yamamoto
프로듀서:Yoko Niihune

다이라쿠다칸

가라쥬로의 <특권적 육체론特権的肉体論>을 구체화하는 배우로서 연극계에 충격과 큰 영향을 준 마로 아카지가 1972년 창설.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이한다. 그 양식을 텐푸텐시키 (天賦典式: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큰 재능이다. 라는 의미로 ‘한 인간의 탄생은 세상 속으로의 유입이다’ 라는 정신)라고 이름 붙이고 이제는 잊혀진 ‘몸짓・손짓’을 채집, 구축하여 벌써 60개가 넘는 작품을 상연. 1982년 부토 무용단으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미국공연을 하였으며 신선하고 강렬한 임펙트를 주었으며 ‘부토’를 널리 침투시켰다.
항상 젊은 부토무용수의 육성에 힘을 쏟으며 마로 아카지의 사고방식인 ‘1인1파’를 실천. 현재 키치죠지(吉祥寺)를 거점으로하는 스튜디오 ‘코츄텐(壺中天)’ 에서 소속 맴버들에 의한 여러 유닛작품을 상연하고 이를 코츄텐공연이라고 칭하며 계속하여 국내외에 상영하고 있다.

다이라쿠다칸 HP:http://www.dairakudakan.com/

“아키타 댄스 컬렉션”
전국적으로 활약하는 현 출신의 무용가와 현내 무용단의 공연

개최일
2015년 11월 14일 (토)
개최시간
18:30개연 (18:00개장)
개최장소
아키타시 문화회관 대 홀
입장료등
1,000엔(당일 1,300엔) ,「3공연 묶음티켓 5,000엔」

<아키타 전국 무용제 모던댄스 콩쿨>의 그랑프리 수상자 및 현 출신의 무용가 초빙과 전국적으로 활약하는 현내 무용단의 공연. 댄스왕국 아키타의 존재를 어필합니다.

[프로그램1]

현내 무용단의 공연
오쿠무라 노부코 발레 연구소
카와무라 이즈미 무용단

타나하시 아유코 발레 스쿨

[프로그램2]

<아키타 전국 무용제> 그랑프리 수상자의 작품 그 외

Cast: Kasumi Adachi / Ayumi Ariake / Ayumi Ito / Yumi Ito / Manami Ito / Aoi Kagaya / Kaori Kagaya / Akishi Kato / Mana Kawamura / Nao Kishino / Fuka Tamoto / Haruka Narumi / Ayaka Habata / Natsuko Fuji / Junko Fujii / Kotaro Mizushima / Himiko Yanata / Mayuko Yonezawa / Yu Watanabe, and others.

아키타 전국 무용제 모던댄스 콩쿨에 대해서

이 무용제는 1982년 아키타현 예술무용협회의 설립과 동시에 시작된 모던댄스만의 콩쿨입니다. 아키타는 이시이 바쿠, 히지카타 타츠미, 오노 카즈오등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 무용・부토의 원점이라고 말할수있는 선인과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아키타에서 전국에서 주목하는 신인무용가들이 모여 유니크하고 자유로운 무대를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매년 12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34회를 맞이합니다. 이제까지 이 무용제를 발판으로 많은 무용가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많은 신인들이 문화청의 재외파견연수원이 되어 해외에서 공부하는 기회를 얻었고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2월 12・13일에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