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개최 취지

아키타는 무용계에 두명의 천재를 낳은 고장입니다.
한 사람은 일본 현대무용의 선각자로서 활약하며, 일본 정부가 예술과 학문 분야에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자수포장 (紫綬褒章)의 제1회 수장자로서도 알려진 이시이 바쿠.
또 한 사람은 이시이 바쿠에게 자극을 받아 춤을 시작하여, 오노 카즈오와 함께 일본의 독자적인 표현 스타일인 “부토 舞踏” 를 낳아 지금은 ‘BOTOH’로 그 이름을 세계에 정착시키기에 이른 히지카타 타츠미.
이 둘은 현대 일본의 무용・부토계 뿐만 아니라 예술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천재 크리에이터입니다.
이러한 선인들의 탁월한 업적을 알리며 두 분을 낳은 아키타를 “무용・부토의 성지” 로써 국내외에 널리 어필해 나아가며 동시에 새로운 춤의 재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세계 댄스계에 공헌 할 수 있는 ‘이시이 바쿠 히지카타 타츠미 국제 무용부토 페스티벌 『Odoru. Akita』’ 를 지속하여 개최하려고 합니다.

Message인사말

高堂写真

실행위원장 다카도 유타카 Yutaka Takadoh

플라멩코의 댄서들은 ‘두엔데(Duende)가 온다’ 라는 말을 곧잘 합니다.
춤을 추고 있을때 이 두엔데가 내려오면 무용수의 몸은 마치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호흡 하나 흔들리지 않고 황홀경 속에서 계속 춤을 출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무용수는 아니지만 그런 경지를 언제나 꿈꾸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고 그 어떤 것에도 아첨하지 않으며, 괴로움마저도 즐기면서 나를 잊고 놀고싶은’ 마음으로 지금 Odoru. Akita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카도 유타카 약력
아쿠라 맥주 양조소(あくらビール醸造所) 오너
아키타시 오마치 상점가 진흥조합 이사장


프로그램 디렉터 야마카와 산타 Santa Yamakawa

이시이 바쿠, 히지카타 타츠미 이 두 분은 종래의 발레・무용이라고 하는 틀에 전혀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표현 스타일을 확립한 아주 드문 무용수였습니다.
아키타에서 시작한 국제댄스페스티벌은 세계 일류의 댄서와 무용단의 공연을 초빙함과 동시에 이 두 분의 뜻을 잇는 무용수를 발굴・육성하여 차세대 무용계를 활성화시키는 한 역할을 짊어지겠습니다.
‘무용. 부토의 성지 아키타’ 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퍼포밍 아트의 새로운 소용돌이의 성장을 기대해 주십시오.

◆야마카와 산타 약력
무용 평론가・논픽션 작가
1976년에 극단쿠쿄쵸劇団究竟頂 <은색 텐트>를 창단하고 86년 해산할 때까지 극작가, 연출가, 배우로서 활약.
극단 해산 후 에는 프리라이터, 에디터로서 활동
무용 관계 저서로는 <백조의 호수 전설 ~코마키 마사히데와 발레의 시대~>가 있다.